
강화군의회 제30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방청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화군의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강화군 소재 합일초등학생들이 1일 청소년 열린 의회 교실 일환으로 강화군의회 제30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방청했다.
이번 방청은 학생들이 실제 의회 본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 대표 3명이 본회의장에서 ‘강화군 발전’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 학교 발전 방안 강구 등에 대한 건의 내용을 조리 있게 전달했다.
이날 합일초등학교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강화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화군수를 비롯한 강화군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승희 의장은 “학생들의 이번 방청과 발표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의회도 더욱 소통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