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우드애드 서준원 대표, 오른족 ㈜에스에이시스템 이준남 대표 협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재창업기업간 업무협약식 가졌다.
28일 인천대는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지난 26일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일반분야 창업기업 업무제휴 협약식(창업기업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창업기업 우드애드(서준원 대표), 주식회사 에스에이시스템(이준남 대표) 2개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9월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제3회 Startup Meetup Day 연합네트워킹데이에서의 인연이 상호협력으로 이어졌다.
서준원 대표는 “(주)에스에이시스템과의 협력은 목재 산업과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안전 기준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난연·소재기술이 에스에이시스템의 전기차 화재안전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결합된다면, 실질적 산업혁신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남 대표는 “에스에이시스템은 전기차 화재로부터 탑승자의 생존시간을 확보하는 EV 안전 솔루션 ‘플로어실드(FloorShield)’를 개발하는 기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드애드와의 협력은 건축·모빌리티전반의 안전기준을 높이는 시작점이며, 양사의 기술결합을 통해 실제 현장활용가능한 차세대 난연·안전소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드애드는 친환경 비할로겐 인계 난연제와 첨가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재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난연제 및 준불연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에스에이시스템은 전기차 바닥의 열·화염 전달을 지연시키는 EV 안전 복합 패드 ‘플로어실드(FloorShield)’를 개발하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오던 정부지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인천시 처음으로 재도전성공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의 창업지원사업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