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중개자 창업네트워크 출범선언.(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HUSS 포용사회사업단주관 포용사회 가치확산위한 청년창업지원 네트워크가 첫발 내디뎠다.
27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HUSS 포용사회 컨소시엄이 청년창업을 통해 포용사회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중개자 창업 네트워크’가 지난 26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이날행사에는 인천테크노파크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꿈꾸는사람들과 인천대 창업지원단, 한경국립대, 대구대, 상지대 등 대학창업지원단 등 총 11개기관이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HUSS 포용사회 컨소시엄에서 양성된 청년인재들이 지역 창업 생태계와 보다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따라서, 참여대학과 지역 창업지원기관은 공동사업 발굴, 창업자원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HUSS 포용사회 사업단이 지향하는 청년 창업 방향이 공유됐으며, 기관별대표 창업프로그램이 소개돼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자원공유, 프로그램 연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옥우석 HUSS 총괄단장은 “창업 생태계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문화중개자로 성장하고 포용사회 이념 확산의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혁신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HUSS 포용사회 지산학 인재양성협의회 컨퍼런스’로, 인천대와 대구대가 지·산·학 연계 인재양성 협력모델을 발표하고, 지·산·학 협력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HUSS 포용사회 컨소시엄은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서강대학교, 대구대학교, 상지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체다.
그리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 ‘포용사회’ 분야에 선정돼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