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2차 협의회.(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는 서구소상공인지원 민·관·공거버넌스강화로 정책효과를 제고한다.
24일 인천신보(이사장 이부현) 서인천지점(지점장 최병헌) 인천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김유곤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자치구·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신보 서인천지점이 주도해 운영하는 자치구 유관기관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는 김유곤 위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실태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상공인의 지원정책과 의회의 역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으로 서구 소상공인 성장도약을 위한 ‘KB국민은행 협약보증’을 통해 대출금리를 최대 1% 인하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부담을 낮췄다
또, 협의회 위원중 소공인협회 인천지회장의 요청한 ‘소공인 집적시설 경영지원 설명회’를 개최해 금융컨설팅 등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회는 서구청 경제정책과장, 서구소재 단체(소상공인연합회, 소공인협회), 재래시장과 골목형상점가(강남시장, 원적로 골목형상점가)상인회.
그리고, 금융기관(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과 인천서구 소상공인을 대표해 ㈜에이비씨금속 대표가 참석했다.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서구 이차보전 및 재단 교육이수자’에 대한 대출금리 1년간 2%, 보증료는 0.1% 경감하는 특례보증 지원.
1인 대표 소상공인의 재단 및 금융기관 방문에 대한 시간적 제약 해소를 위해 ‘원-스톱 현장지원 이동출장소’ 운영.
올해 유난히 폭우에 대한 피해가 많았던 서구의 피해기업에 대한 ‘재단 정책자금’지원으로 복구에 많은 도움이 있어, 재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에 대한 안건발의 및 의결됐다.
협의회는 정례적인 운영을 통해 서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해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김유곤위원장은 “최근 산업, 경제, 환경 분야 등 관련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이제 소상공인도 패러다임의 변화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관·공 경제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협력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서구 소상공인의 부흥을 위해 참된 시의원으로 일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천 자영업 폐업율 1위의 오명을 벗을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영지원사업 확대 등, 민·관·공과의 협력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병헌 지점장은 “최근 소상공인 관련기사는 ‘소상공인 벼랑끝, 더 이상 끝이보이지 않는 생계싸움’등 지금, 소상공인 위기감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또, “지난 1차 정기회의안건이 실직적인 소상공인의 지원정책으로 효과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서구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지원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