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환경지원센터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교육.(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와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배양섭) 제4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1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 도시 특성상,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따라서, 지난 2019년부터 정기교육을 통해 관련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도 분기별 총 4회 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교육으로 3월 25일(1차), 6월 27일(2차), 9월 17일(3차)교육에 이은 네번째 교육이며, 현장대응 중심의 강의와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인천시 소방본부 119화학대응센터의 김성현 소방교가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소방안전교육’을 주제로, 실제 사고현장에서의 대응요령과 사전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후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일규 연구사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을 주제로 현장실무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 인천시와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협업해 교육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포인트카드발급 및 포인트를부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포인트 실적에 따라 행정처분 감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배양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시와 협력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대표자 및 관리자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사고예방과 안전관리 수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