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섬쌀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12월까지 ‘강화농산물 홈쇼핑 방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강화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강화군은 홈쇼핑 전문 유통사인 ㈜홈&쇼핑과 협력해 강화를 대표하는 강화섬쌀, 강화인삼, 강화순무를 중심으로 방송 편성 및 기획 판매를 준비해 왔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갓 수확한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홈쇼핑 광고를 위해 홈쇼핑사 및 생산자단체와 함께 상품 패키지 구성, 품질·안전성 검사, 물류 시스템 점검 등 방송 판매에 필요한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홈쇼핑 방송은 11월 20일 강화 순무(순무 김치)를 시작으로 11월 말 강화섬쌀(삼광), 12월 중 강화 인삼(수삼) 등 순차적으로 주요 시간대(오후 2시~6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홈쇼핑 광고는 강화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강화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