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후원회 설립 30주년 장학금수여

학생 총 1733명에게 12억1000여만원 장학금 지원

기사등록 : 2025-11-18 14:4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후원회 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후원회가 인천대학교에 대한 훈훈한 내리 사랑을 30년 이어오고 있다.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는 지난 1994년 인천대학교 시립화를 기념하며 인천의 인재양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5년 ‘인천시립대학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어, 2013년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대학발전 후원 속에 인천대학교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를 통해 장학금지원받은 인천대 학생은 1733명으로, 이들에게 총 12억1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면서 학생들의 힘찬도약을 위해 날개를 달아줬다. 

올해도 역시 후원회의 장학금지원이 이어지면서, 이달 17일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52회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규연 이사장을 포함한 8명의 임원진과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국어국문학과 노희원 학생외 19명의 학생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이규연 국립인천대후원회 이사장은 “개인적으로 20년넘게 후원회 임원으로 활동중인데, 뜻깊은 설립 30주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가슴 뭉클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금일 장학금을 수여 받는 인천대 학생들은 미래세대 주역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이 다음에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인천대학의 발전과 중요한 길목마다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국립인천대학교 후원회의 역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전해지는 장학금은 진로설계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자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후원회 임원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인천대학교에 대한 격려와 훈훈한 사랑으로 30년의 긴여정을 이어온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와 인천대 학생들의 동행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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