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 홍봉리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열고 판매·체험·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2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 주관으로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농업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동안 3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추첨경품을 증정하며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당일 무료배송서비스(강화, 옹진, 영종제외)가 제공돼 시민들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15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강화를 비롯한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게다가 인천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민참여형 체험부스 2곳에서는 ▲인삼고추장 만들기 ▲고구마 보틀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구매 고객을 위한 무료커피 제공이벤트(선착순 300명)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인천장터에서는 ‘문화누리카드’사용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부담없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장터는 인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인천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