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남부지점, ‘일일 명예지점장’위촉

현장 간담회 열고 성실상환자 우대지원 확대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25-10-14 13:1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사무실 이미지.(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은 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을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했다.

14일 인천신보는 최근 남부지점에서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을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의원이 직접 지점운영체험 및 보증상담을 진행하며 소상공인의 경영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과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 의원은 남부지점 보증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재단의 보증절차 및 컨설팅 지원현황을 살피고, 성실 상환자에 대한 우대지원 확대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 있게 상환 의무를 다하는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더나은 금융환경속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증한도확대, 금리우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천신보 박종우 상임이사는 “재단은 성실상환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경영·세무·노무 등 종합컨설팅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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