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 구월중학교 교육환경 점검.(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 교육위원회 한민수 의원이 구월중학교 교육환경 점검에 나섰다.
24일 인천의회는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구5)이 전용호 의원과 최근 구월중학교를 방문해 노후시설과 교육환경전반을 점검하고, 현실적인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실, 태권도실 등 특별교실을 비롯해 오래된 화장실과 운동장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각 시설의 실사용 상황과 개선필요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1981년 개교해 4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시청 인근중심지에 위치한 구월중학교는 현재 학생수가 1000명을 넘어설 만큼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과밀한 학급 구조와 오래된 시설로 인해 학습권과 안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민수 의원은 “학교 규모에 비해 교육환경이 전반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사들의 근무여건개선 역시 중요한 과제로, 학급당 30명이 넘는 과밀상황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의회와 교육청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