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가능한 인천신용보증재단 각지점.(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소상공인읜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경영 안정자금 255억원을 푼다.
1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4일부터 ‘2025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3단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희망인천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에서는 총 250억원을, 5월 시행된 2단계에서는 177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단계는 올해 마지막으로 255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심사기준완화 등 우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후 3년간 이자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대출금 상환 방식은 1년 거치후 5년동안 매월 분할 상환이다.
이자 지원은 1년차에는 2.0%, 2~3년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하며 보증수수료 연 0.8%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최근 6개월이내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금액 합계 1억 원 이상인 경우 ▲보증 제한업종(도박·유흥·향락·담배 관련 업종 등).
그리고 ▲연체·체납 등 보증제한 사유에 해당할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다만,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는 일부 예외기준을 적용한다.
상담 및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며, 소상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1577-3790)에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이나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참고하면 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3단계는 홈플러스 폐점과 같은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별도의 지원트랙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경제회복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