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변환]'폭염은 재난', 산업현장 찾아 폭염 대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사진= 강화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산업현장 찾아 폭염 대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7일 강화군은 박용철 군수가 지난 25일 강화산업단지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예방캠페인에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산업단지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 요령 및 응급상황 대처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실외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 ▲바람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로 구성된 폭염예방 6대수칙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용철 군수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현상이 아닌 재난으로 인식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냉장구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필수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현장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캠페인을 비롯, 무더위쉼터 운영확대,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현장 안전점검 등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보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