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 인천 국제회의 준비 상황 최종 점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2주 앞으로 온 ‘2025 APEC 인천회의’ 손님맞이 시설개선 마무리 점검에 들어갔다.
1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6일부터 3주간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 1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관련회의를 열고, 분야별 진행상황과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Third Senior Officials’ Meeting)를 비롯해 ▲디지털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그리고 ▲여성 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 대화 등 4개 분야의 장관회의를 포함한 총 200여개의 제반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APEC 인천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12억원과 시비 20억원 등 총 32억원을 투입해 송도컨벤시아의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날 황효진 부시장은 직접 송도컨벤시아를 찾아 회의장 내·외부와 개보수 완료 설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APEC 인천회의는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겠다”고 강조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