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청년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포스터 수정.(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가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인천도시문제 해결을 이끌 청년을 발굴한다.
10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이달 14일까지 ‘2025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이하 청년으로, 인천시 현안문제와 관련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이내 초기기업 대표자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평균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제작, 광고·홍보, 사무실임대, 홈페이지제작 등 창업준비와 시장진출에 직접 투입할 수 있다.
또, 인천지역 청년고용활성화를 위해 신규채용시 청년 1인당 월 최대 200만원(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가 추가 지원되며,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효과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사업화 자금외에도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IR 피칭데이,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펀,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모집관련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서류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