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 본부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인천대학교는 다음달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INU 전공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제)는 입학처에서 2025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일환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INU 전공탐험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INU 전공탐험대는 고교생들이 각 전공분야의 본질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성과 역량에 부합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등교육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예술체육대학(조형예술학부 장경애 교수), 자연과학대학(해양학과 정창범 교수), 인문대학(영어영문학과 정채관 교수), 공과대학(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정현두 교수).
그리고, 글로벌정경대학(조혜진 교수), 생명과학기술대학(생명과학부 한미령 교수), 사범대학(역사교육과 신유아 교수) 등 각 단과대학을 대표하는 교수진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참여 교수진들은 전공별 학문적 특성과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심도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현장참여와 온라인 실시간 설명회를 병행해 다양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공설명회는 물론, 실험실 투어와 현장견학 등 실무적 체험도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균형잡힌 진로탐색이 가능토록 했다.
각 전공 세션에서는 △해당 전공의 학문적 특성에 대한 심층적 소개 △졸업후 진출 가능한 다양한 직업경로와 사회적 전망.
또, △현장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기회 등 실질적 정보와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책임자 정채관 교수는 “진로선택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 각자의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 탐색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많은 전공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INU 전공탐험대 프로그램은 예비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진로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인천대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귀감이 될 것이다.
한편, INU 전공탐험대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입학관리과에 연락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