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범 교수(왼쪽) 김형진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김현범 교수팀이 휴식드론기반의 실시간 보안감시 시스템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2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김현범 교수팀(제1저자 김형진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이 최근 최근‘자원효율성을 고려한 휴식드론기반의 보안감시시스템’ 연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UAE Mohamed Bin Zayed Univers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연구팀도 함께 참여했다.
일반적인 드론과 다르게 휴식드론(Resting Drone)은 필요한 경우, 자원소비 최소화를 위해 가로등 기둥, 교통 신호등, 건물 벽면 등의 공간에 탈부착 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휴식드론을 이용하는 실시간 보안감시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실제 휴식 드론 프로토타입 실행, 에너지 효율적인 분포 전략.
그리고, 휴식기능을 지원하는 비행경로 설계 등을 포함하는 제안된 휴식드론 시스템의 실용성을 고려한 성능분석을 수행했다.
연구팀의 휴식드론기반 모니터링시스템의 초기모델은 향후 도심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하는 통합 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아울러 연구내용은 컴퓨터과학 및 정보시스템 분야의 권위지인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 (IF: 8.9, 2024 JCR 상위 5%)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