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연구과제 수요조사 안내포스터.(사진= 인천사서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은 내년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통해 중장기전략을 마련한다.
인천사서원(원장·황흥구)은 2026년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시작하고 내년 수행할 연구과제 발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사서원은 매년 인천시 수요조사를 진행해 인천시 복지정책과 현장의견을 연구과제에 반영한다.
인천시를 비롯해 군·구,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 시민,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시설이면 참여 가능하다.
연구분야는 △인천복지발전 중장기전략 △돌봄사각지대 해소정책 △인천사서원 사업전략 및 개선방안 등 세 가지며, 사회복지현장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복지현안이면 제안할 수 있다.
먼저, 인천복지발전 중장기전략분야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서비스 지역계획 등 인천시 복지정책의 중장기계획 수립을 다루는 주제를 말한다.
그리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위한 법률’ 시행에 대비한 인천시 복지정책 개발 연구 과제도 가능하다.
이어, 돌봄사각지대 해소정책 분야는 돌봄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연구, 돌봄서비스 수요분석·신규서비스 개발연구 등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사회서비스원 사업전략 및 개선방안 분야는 인천사서원 신규사업 운영모델 개발연구, 사업성과 모니터링 및 서비스품질 제고방안 등을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제안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며, 인천사서원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QR코드,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