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실리테이터 수료식.(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시공사산하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형균)는 ‘시민 퍼실리테이터’ 23명을 배출한다.
30일 인천도시공사(사장 류윤기)는 최근 지역문제해결과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이끌 시민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위한 ‘2025 퍼실리테이터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중재와 조정역할을 담당하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퍼실리테이터 협회 소속기관인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교육을 진행해 강의의 효과를 확대했다.
교육은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총 6강,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마을활동가, 유관기관 실무자, 시민 등 23명이 참여해 수료를 완료했다.
수료생들은 도시재생 현장에서 소통과 협업을 이끄는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격증취득을 위한 실습형워크숍과 후속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균 센터장은 “실습중심의 도시재생 전문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