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3.6.9.걷기 챌린지 홍보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앞선1·2차 챌린지호응에 힘입어 3.6.9.걷기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매달운영한다.
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일상속 걷기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제3차 인천 3.6.9. 걷기챌린지’를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3.6.9. 걷기’는 시민들이 걷기를 일상속 습관으로 갖도록 마련된 건강챌린지로, 스마트폰 걷기애플리케이션을 활용, 걸음수를 측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앞서, 진행된 1차와 2차 챌린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시는 이에 힘입어 지속 가능한 시민건강 프로젝트로 정착시키기 위해 3차 챌린지를 추진하게 됐다.
이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지만, 참여인원 증가로 예산소진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에 ‘참여하기’를 신청하고, 21일동안 총 13만보이상 걸으면 된다.
다만,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반드시 ‘응모하기’를 눌러야 인센티브 추첨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챌린지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차 챌린지에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는 4차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건강도시 인천’ 조성을 목표로 건강격차해소, 생활속 건강습관형성, 시민체감형 건강정책실현 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