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유지보수업체, 소통·협력강화 머리맞대

임대주택유지보수 의견교환, 안전사고 예방·반부패근절 강조

기사등록 : 2025-05-21 08:1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현장소통 지역상생 유지보수업체 간담회.(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유지보수업체와 안전·반부패의식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iH(사장 튜윤기)는 최근 공사 상황실에서 인천지역 유지보수업체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지역상생 협력강화와 안전·반부패 의식제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는 iH관리 임대주택(영구·국민·장기전세·매입)의 유지보수공사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단가 방식의 유지보수공사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지난 2022년 처음 도입됐다.

이후 건축, 기계, 전기 등 전체 분야로 확대됐으며, 전공정을 인천지역 업체가 담당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iH 조금숙 주거복지본부장은 임대주택 유지보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키워드로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 ▲반부패 행위 근절을 강조하고, 참석업체들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를 이끌었다.

iH 관계자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증진 등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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