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송고등학교 학생 직업체험.(사진= 나사렛국제병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연수구 나사렛국제병원이 지역고등학교 재학생들을 초청해 병원직업체험을 제공했다
19일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천 해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체계적인 의학·한의학 협진시스템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스스로의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송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대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해송고등학교 학생들은 응급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여러 부서들을 둘러봤다.
또, 내원한 환자의 치료와 건강을 위해 각각의 부서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떻게 협업하며 환자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는지 확인했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사로서 부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꿈을 찾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