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een Light 행사에서 공단이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인천환경공단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025 함께 걷자, Green Light’에서 펼친 분리배출 캠페인이 큰호응을 얻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인천대공원에서 ‘2025 함께 걷자, Green Light’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환경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환경·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걷기와 체험이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시민 건강증진, 나눔문화 확산, 친환경 생활실천을 주요 목표로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행사현장에서 캔류, 플라스틱류 등 재활용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스트라이커 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익히는 방식에 시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적극 참여했다.
또, 가정내 분리배출 요령과 생활속 환경보호 실천방법 등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남동구 김모씨는 “분리배출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잘못 알고 실천했던 부분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 형식으로 배우니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환경도 생각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환경은 시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더해져야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기반의 공공서비스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속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