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 포스터 수정.(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역량강화 및 자생력향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관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과 설립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해당 협동조합들의 운영역량을 강화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향상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컨설팅분야는 ▲회계, 세무, 정관 및 규약 등을 다루는 협동조합 운영관리분야 ▲공모사업 진행, 조합원역량강화 등 협동조합 안정화분야 ▲마케팅, 판로개척, 수익구조개선 등이다.
또, 신청단체의 현황에 따라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에 관련된 부분이라면 다른 분야의 컨설팅도 맞춤형으로 진행 가능하다.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혹은 팩스로 제출,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신청서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정교헌 부센터장은 “본 지원사업은 인천시관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들의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코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 도시재생 업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