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사진= 매립지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환경부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매립지공사)는 탄소배출권활용, 탄소중립실천에 앞장선다
30일 매립지공사(사장 송병억)는 지난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항공 탄소배출량 93톤전량을 공사보유중인 국제 탄소배출권(CERs)으로 상쇄 신청했다고 밝혔다.
탄소배출량 93톤 상쇄는 소나무 651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소나무 7그루가 탄소 1톤을 상쇄)
매립지공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항공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배출권 상쇄 절차를 진행한다.
따라서, 온실가 배출에 대한 자발적 책임 이행과 실질적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후위기대응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사회적책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매립지공사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과정중 발생하는 환경적영향을 적극 관리하고,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실천의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립지공사는 앞서, 지난해도 아시아나항공, 기후변화센터와 공동으로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를 추진하며, 500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바 있다.
여기에다 이번 항공탄소배출 상쇄로 93톤을 추가 감축함으로써, 지난해 한해동안 총 593톤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상쇄 활동을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사회·투명(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