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솔길근린공원 수경시설.(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수경시설을 오는 5월 본격 가동을 시작해 공원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5일 인천시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주요공원에 설치된 수경시설의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인천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주요 거점공원을 포함한 관내 공원에 설치된 170여개의 시설이다.
여기에는 경관분수, 인공폭포, 계류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수경시설이 포함돼 있으며, 각 군·구의 운영상황과 기상조건, 시설특성 등을 고려해 오는 9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수경시설에서 분수나 폭포형태로 떨어지는 미세한 물방울은 공기중 음이온 농도를 증가시켜 자연 속의 상쾌함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시설은 청정한 공기를 제공하고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수경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시설에는 야간조명 연출도 더해져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