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중위생 위생레벨-업 컨설팅실시

숙박·목욕장·세탁업 258개소 대상지원, 위생수준 강화

기사등록 : 2025-04-07 16:4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지난해 공중위생업소 점검 모습.(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공중위생업소 위생등급 레벨-업컨설팅을 실시, 위생수준을 강화한다.

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수준을 향상하고 위생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공중위생 위생등급 레벨-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80점미만을 기록한 최하위등급(백색등급) 283개소중 폐업한 7개소와 자체추진하는 강화·옹진지역 18개소를 제외한 업소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평가는 총 2452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결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1224개소 ▲우수업소(황색등급) 945개소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283개소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의 비율을 전체업소대비 6%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해 취약사항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생수준개선을 위한 방향과 설루션을 제공해 업소의 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1차 컨설팅이후에도 우수업소로 상향되지 못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컨설팅을 진행해 기존에 제시된 설루션의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1·2차 현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우수업소로 상향되지 못한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상습적이거나 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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