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기후변화적응 모니터링단 모집 포스터 수정.(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시민과 함께 기후변화적응 모니터링단을 모집,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6일 인천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이달 7일부터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이상 시민으로, 온라인회의 참석과 문서 작성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이달 26일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 2월까지 약 11개월동안 활동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기후관련 현장조사와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활동증명서 등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기후변화는 우리세대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책과 시민참여형 실천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체계적인 기후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지원은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 또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