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통학버스 이미지.(사진=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LPG 어린이통학차 구매를 추가 지원해 어린이가 안전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
4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추가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접수에 이은 추가지원으로, 지원규모는 3000만원이며, 한 대당 300만원씩 총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량을 폐차한 후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인천시에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어린이 건강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량 전환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대기보전과 또는 대한LPG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