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훈 이사장이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 소각로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 시설운영준비를 위해 송도사업소 상반기 정비현장점검에 나섰다.
3일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 상반기 정기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송도와 청라자원순환센터는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정비기간을 정해 시설전반에 대한 예방 정비와 법정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김성훈 이사장은 지난달부터 정기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정비 공정률 등 안정적인 정비진행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설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정비·보수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소각로 하부수관교체, 대기방지시설 벤트필터교체, 음식물전처리설비 개선공사, 기계설비 성능점검 법정검사 등 안정적 시설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정비를 통해 자원순환시설의 기능과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관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글로벌 탑텐씨티 인천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 상반기정비는 다음달 22일까지, 주민편익시설 실내스포츠시설(수영장, 잠수풀 등)도 21일까지 정비에 들어간다. 캠핑장과 축구장은 정상운영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