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변환]강소 특구 공청회 및 검단2산단 주민설명회.(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iH, 강소특구공iH(인천도시공사)가 진행한 강소 특구 공청회 및 검단2산단 주민설명회가 성황을 이뤘다.
iH(사장 조동암)는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7일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변경을 위한 공청회 및 검단2일반산업단지 추진상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절차로 개최됐으며, 이날 지역주민과 전문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시행사 인천도시공사는 강소특구의 생산거점지구인 검단2일반산업단지의 예정지적 좌표측량결과 일부구간에서 경계불일치가 확인돼 특구변경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설명회에서는 검단2일반산업단지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하는 강소특구 변경과 연계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올해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동암 사장은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주민들과 지속해 소통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특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 북부권역의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