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모습.(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는 지친일상에 치유농업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1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유관기관협력을 통한 치유농업의 성공적확산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대상기관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2개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남동구 ‘두뇌톡톡 뇌건강학교’의 초로기 치매환자와 계양구 ‘효성치매안심센터’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바 있다.
당시 8주간 프로그램 운영후 평가에서 우울척도(1.4% 감소) 및 스트레스척도(0.2% 감소)가 감소하는 긍정효과가 나타났으며, 대상자와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희중 소장은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아직은 생소한 치유농업의 기반구축 및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많은 지역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치유농업이 인천에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이나 안내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 또는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