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수도본부, 정수장 견학프로그램 확대

4개 정수장, 수돗물생산과정, 시민 직접확인 기회제공

기사등록 : 2025-03-12 16:2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상수도 부평정수장 전경.(사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부평, 남동, 공촌, 수산정수장 등 4개소 정수장으로 견학을 확대한다. 

12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정남)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4개 정수사업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존 공촌정수사업소에서만 진행했던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4개 정수장으로 확대추진, 시민들이 더쉽게 정수과정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더 깐깐한 물, 인천하늘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인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

정수장견학은 공급권역내 일반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견학내용은 ▲홍보영상 시청 ▲정수장현황 청취 ▲정수처리시설 견학(착수정, 혼화지, 침전지, 여과지) 등이다.

한편, 각 정수사업소의 여건에 따라 견학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인천하늘수는 6개 광역시중 최초로 국제표준 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수돗물로, 192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통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고도화된 정수처리 기술과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해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남동정수사업소에서는 ‘인천하늘수 홍보관’을 운영 중이어서 다양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견학희망 시민과 단체는 정수사업소로 문의해 일정협의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정수장은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어 견학전 미리 신청을 한후 보안확인 절차를 거쳐 방문이 가능하다.

박정남 본부장은 “시민들이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인천하늘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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