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를 하고있는 인천대 연구팀.(사진= 인천 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예술체육대 운동건강학부와 스포츠과학부 공동연구팀이 독일 뮌스터대 연구소가 손잡았다.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스포츠과학부 연구팀(황문현, 강년주, 전경규, 김남웅, 고주필 교수)이 독일 뮌스터대 연구소와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 연구팀은 예술체육대학 운동건강학부와 스포츠과학부 공동연구팀이며, 독일 뮌스터대학교(University of Münster) Motion Science 연구소는 유럽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이다.
인천대학교 공동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한-독 R&D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선정(책임연구원 강년주 교수)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독일 뮌스터대학교 Motion Science 연구소(책임자 Dr. Heiko Wagner & Dr. Rosemary Dubbeldam)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범용 영상기반 인체 내·외적 요인 예측모델 개발’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강년주 책임연구원은 “한-독 R&D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연구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AI 기반 노인 낙상사고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9월에는 독일 연구팀이 인천대학교를 방문해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실내 및 실외 이동과 관련된 환경을 기록한 범용 영상분석을 통해 노인의 낙상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내적 및 외적요인을 규명하고, AI기반 낙상예측모델 개발이 최종목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