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분 체험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는 춘분 맞이 봄나물 비빔밥 만들기 및 봄꽃 심기 체험을 진행한다.
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춘분을 맞아,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봄절기 춘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분은 경칩과 청명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3월 20일경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다.
춘분 무렵이면 춥지도 덥지도 않아 1년중 농사일을 하기 가장 좋은 때로 여겨지며,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고 춘경(春耕)을 하며, 담도 고치고 들나물을 캐서 먹었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맞이해 인천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으로 봄나물 비빔밥 만들기와 봄꽃 심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희중 소장은 “얼었던 땅이 녹고 파릇한 봄나물이 올라오는 춘분을 맞이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체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춘분시기 우리 농촌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032-440-6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