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현장실습.(사진=매립지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매립지공사)가 인천지역 대학생대상으로 장기현장실습을 운영한다.
7일 매립지공사(사장 송병억)는 최근 2025년 상반기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120대 국정과제중 하나인 '청년에게 일자리·교육 등 맞춤형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인천지역 대학생에게 폐기물분야 실무교육기회를 제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협력체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에는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학생 총 3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는다.
또,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멘토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문성을 키울 예정이다.
매립지공사는 참여학생들의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수도권매립지 견학 ▲악취분야 실험분석 교육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 참가 등 추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염경섭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은 "공사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환경산업분야의 경험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참여학생들이 폐기물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고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립지공사는 지난해부터 ‘폐자원에너지화·재활용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폐자원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석·박사급 전문인력과 산업계 맞춤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