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지역 관광 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24일부터 1주일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에서는 대상 1점, 대상 1점, 금, 은, 동상 각 2점, 장려상 6점을 포함한 총 13점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관광, 유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과거 공예품 위주로 선발됐던 공모전을 실질적인 구매와 유통으로 이뤄질 수 있는 상품성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고 수상작은 대상 600만원을 포함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수상작 매입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시상 및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작품집 제작·배부,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념품 홍보, 패키지 디자인 지원 및 판로개척 등 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특전이 부여되고 입상작 7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하게 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의 매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작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