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전경.(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에서 봄철 맞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다음달 10일부터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중구 무의동 등 도서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농기계 수리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따라서, 농기계 고장 수리와 함께 농기계 안전 사용 및 관리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차질 없는 영농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주 2~3회씩 총 13회에 걸쳐 300여대를 순회 수리하고 농기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순회수리교육 대상지역이 아닌 경우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지정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할 수 있다.
수리비는 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되며, 트랙터·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 원, 관리기·경운기 등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희중 소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기계의 적절한 관리는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많은 농업인이 순회 수리 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