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년미래센터-인천사회복지관협 맞손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지원 협력, 네트워크 본격화

기사등록 : 2025-02-06 14:1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사진= 인천사서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았다.

6일 인천사서원(원장 황흥구)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조대흥)와 업무협약하고 청년 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은 21곳으로, 협약에 모두 동참해 복지관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면 센터를 안내해 서비스이용이 가능토록 돕는다. 

또, 인천시청년미래센터(센터장 박은경) 역시 연령제한 등 여러 이유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은 복지관으로 연계한다. 

복지관은 구마다 1~3개씩 위치해, 취약계층 청년발굴은 물론, 청년들이 어디에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인천시가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을 통해 발굴한 청년도 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는 고립·은둔 1인 가구를 발굴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복지관 8곳이 참여해 고립·은둔하고 있는 327명을 찾았다.

참여 복지관 8곳은 성미가엘, 인천, 숭의, 세화, 구월, 성산, 갈산, 인천기독교 등이다.

조대흥 회장은 “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가까이 있기에 청년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더해 모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박은경 센터장은 “인천 곳곳에 자리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가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렇게 함께한다면 어려운 상황에 있는 더많은 청년이 힘을 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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