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조업하던 중국어선 3척 해경에 나포

서해해경청, 19일 하루 외국 어선 38척 검문...3척 나포 조사 중

기사등록 : 2024-12-20 15:37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중국어선 측면에 등선 방해물 붐대 및 와이어가 설치돼 있다. (사진=서해해경청)

 

중국어선 등선 방해물인 붐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서해해경청)

 

중국어선 등선 방해물인 붐대에 와이어가 연결돼 있다, (사진=서해해경청)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3척이 해경에 나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해남부 해역에서의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나서고 있는 서해해경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38척의 중국어선을 검문, 무허가 어선 등 3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3010 경비함은 홍도 북서방 50해리 부근에서 목포서 1508함, 태안서 1507함과 합동으로 외국 어선 단속에 나서 무허가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또 4척은 차단, 1척은 퇴거했다. 나포된 선박은 등선을 방해하기 위해 측면에 붐 대를 설치하고 와이어를 연결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검문 및 나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단속했다.

또 목포해경은 부산서 1501함과 주야간 단속에 참여, 이날 하루 동안 가거도 북서방 40해리 등에서 중국 어선 11척을 검문, 위치표시장치 미작동 사유 미기재 등 제한조건 위반 선박 2척을 나포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순찰 항공기를 활용한 저고도 위력 비행 등을 통해 외국 어선의 불법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며 “어족자원 보호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