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영관)은 20일 미래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흥수)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입주기업의 맞춤형 기술지원과 양 기관 보유인력 및 장비의 공동활용에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의 단기 애로기술해결 및 기술개발 지원키로 했다.
또, 공정자동화, 주요설비도입 및 설치에 대한 기술자문,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술자문 등에 대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기술 인력과 보유장비를 공동 활용해 지원키로 했다.
양 기관은 산・학・연 공동연구 및 협력프로그램 개발, 기술이전 활성화 지원, 보유 지식과 기술의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를 적극 협력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관 단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단과 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박동삼)가 주축이 돼 강원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주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강원)지역의 중소기업은 인천대 산학협력단 공학컨설팅센터(032-835-9764)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