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인재)과 멘토 플러스 어린이 로스쿨 5기를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재능기부 일환으로 미래법조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법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 및 준법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로스쿨은 초등학생 4~6학년(3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추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법률문제, 국민참여재판 및 형사재판 절차를 배우게 되며, 마지막 3일은 인하대 로스쿨관 모의법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모의재판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짐에 따라 생활 속 법률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나 전화(032-440-664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