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농업센터 조감도, 치유농업센터 리모델링(안)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형 치유농업의 체계적 확산을 위해 치유농업 거점기관인 치유농업센터가 구축된다.
16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내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계양구 다남동 도시농업체험교육관 부지에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총면적 1663㎡로 센터에는 뇌파계, 맥파측정기 등 치유농업 측정도구를 갖춘 진단실과 상담실(100㎡)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프로그램 및 체험을 위한 치유온실과 치유텃밭(1000㎡),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장 및 실습장(563㎡) 등이 조성된다.
또, 센터에서는 전국민 대상의 예방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천관내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등 지원으로 치유농업 기반시설을 육성할 방침이다.
그리고 인천관내 각 사회복지관련 공공기관과 센터에서 육성된 치유농장을 연계해 지속적인 치유농업 수요 기반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안정적인 농가 소득원을 확보하는 등 인천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대시민 치유서비스 제공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