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경위, 어린이 보행 환경개선 논의

인천시-경찰청-교육청, 실무 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기사등록 : 2024-03-31 14:2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진행 모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새학기 어린이 보행환경개선에 머리를 맞댔다.

31일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인천자경위)는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신학기 학교주변 통학로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범죄예방 환경조성 관련 안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사업 등은 자치경찰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되고 있는 사안이다.

주요안건은 ▲문학산 둘레길 도로명부여 및 기초번호판 설치사업▲신학기 학교 주변 통학로 전수조사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설치 협조▲어린이보호구역내 무인교통단속장 협조 등이다.
 
인천시와 경찰청, 교육청에서 참석해 제안부서의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 기관의 검토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의사항으로는 인천시 토지정보과에서 문학산 둘레길에 도로명 부여 및 주소정보시설(기초번호판) 설치하는 범죄예방 환경조성 시범사업을 공유한다.

그리고 경찰, 소방 긴급신고체계에 주소정보를 적극 활용토록 인천경찰청 및 각 경찰서의 협조 요청에 대해 공유했다. 

따라서 ▲인천경찰청은 범죄예방진단 및 환경조성 사업 추진시 연계해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또,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신학기 학교 주변 통학로 전수조사에 따른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 우선 설치 협조 요청한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 인천시 교통시설관련 부서는 군구협의 및 현장여건과 예산 등을 검토해 시설물 설치를 추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 우선설치는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 인천경찰청은 각 경찰서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결과에 따른 회신 및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교통시설 보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인천시 교통안전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후 시설물 운영에 관한사항은 관계기관간 지속 협의 추진키로 했다. 

인천자경위 반병욱 사무국장은 “지속적으로 기관간 협의절충안을 마련해 나가면서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인천형 자치경찰 정착을 위해 힘쓰시는 각 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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