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2017년 질적연구방법론 가을캠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총장 최순자)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김영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인하대 서호관 228호에서 ‘제6회 2017년 질적연구방법론 가을캠프’를 개최했다.
12일 인하대에 따르면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가 주최한 가을캠프는 인하대 BK21플러스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양성 사업팀과 글로컬 다문화멘토링 연구팀이 공동주관했다.
질적연구방법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질적연구방법론 개론과 질적연구 사례에 관한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질적연구자의 삶과 문화기술지, 사진자료수집법: 포토텔링’(김영순 인하대 교수) 강좌와 ‘질적연구 IRB’(손민 인하대 교수)특강이 진행됐다.
둘쨰날은 ‘대화분석’(손민호 인하대 교수), ‘사례연구 Ⅰ’(정지현 인하대 언어교육원 박사)와 ‘생애사 연구’(양영자 경남대 교수) 수업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민속방법론’(조현영 인하대 교수), ‘사례연구 Ⅱ’(정지현 인하대 언어교육원 박사)와 ‘통합연구’(김민규 인하대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 촌장인 김영순 교수는 “참가자들은 연구자의 사상과 철학을 글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진정한 질적연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질적 연구방법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연구 과정에 적절히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적연구방법론 캠프는 인하대에서 매년 2차례 열리며 ‘2018 질적연구방법론 봄캠프’는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