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 문화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80여점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시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달간 인천수봉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2017 인천시 문화상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시 문화상의 의의를 되새기고 역대 수상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 인천시민들의 인천문화예술의 근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된다.
또, 인천원로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향 인천을 새기고 인천 신진작가들의 창작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전시작품으로는 사진과 미술(서양화·한국화·서예)작품으로, 선대예술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것이 이번전시의 가장 큰 매력이다.
따라서 인천이 낳은 서예의 거목 검여 유희강, 동정 박세림, 송석 정재흥, 우초 장인식 등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한국화의 옥계 오석환, 서양화의 황병식, 석란 김옥순 등 그 작가의 한 세기 유향을 더듬어 보는 인천예술의 가치창조에 의한 단면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작가전은 인천원로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인천문화예술의 근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품전시는 7월 20일부터 진행되며, 개막식은 2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제1·2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전시 이벤트로 관람자들의 감상후기를 공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양식과 분량은 자유롭게 작성,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 관계자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공감대 형성과 동시에 문화예술향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