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이달 8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 접수

기사등록 : 2023-11-01 17:3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제11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 포스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이사장 김미애)은 성평등자료관에서 제11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1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은의 변호사를 초청해 ‘아동학대와 청소년 성폭력 피해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은의 변호사는 이은의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이며, 법무부 피해자 지원 변호사 및 한국독립PD협회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은의 변호사는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2022), ‘상냥한 폭력들’(2021) 등의 도서를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이슈초대석’(KBC), ‘미래강연’(E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CBS)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연은 이달 9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성평등자료관 다다름과 인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강연은 아동,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일들이 온,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발생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또, 이를 위해 지금 무엇을 노력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보면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참석이 가능하며, 이달 8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QR코드스캔→사전참여신청)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므로 온라인 방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김미애 대표이사는 “성평등자료관은 아카데미 강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플랫폼 역할을 하는 인천시 성평등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 강연’을 통해 아동학대와 청소년 성폭력피해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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