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역사관 성인교육프로그램 도시학당 '일상 속 불청객, 전염병' 포스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시역사관은 다음달부터 성인누구나 들을 수 있는 교양강좌 ‘도시학당’을 운영한다.
16일 인천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일상 속 불청객, 전염병’을 주제로 성인교육 ‘도시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 속 불청객, 전염병’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리 역사 속 전염병에 대한 기록을 통해서 과거 선조들의 전염병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법 등 그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 피부과 의사의 시선으로 본 한국 탈춤과 조선시대 초상화에 나타난 전염병 이야기, 한국전쟁과 전염병이 우리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따라서 이번 강좌를 통해 감염병 시대에 도시의 변화 방향을 알아보는 등 전염병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인천도시역사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