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인천지방검찰청, 교류 쾌청

인천지검 수사관 초청, 전공 진로 특강 개최

기사등록 : 2023-10-06 14:1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김성학 인천지검 검찰수사관 전공 진로특강 장면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법학부와 인천지방검찰청이 인재양성과 지역소통을 위한 교류에 힘을 합쳤다. 


6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인천지방검찰청(인천지검)의 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했던 올 한해 양 기관 모두 인재 양성 및 지역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향후에도 상호 협력프로그램이 우호 관계 속에 폭넓게 추진될 전망이며, 실제로 올 한해 양 기관의 교류 프로그램과 이에 파생된 실적이 준수하다. 


우선 지난 3월 9일 ‘인천대학교 법대인의 봄’행사에 당시 심우정 검사장이 인천지검 역사상 최초로 인천대학교 법학부를 방문했다.


심우정 검사장은 23학번 신입생 대상 법전 증정식에 참여하면서, 재학생 대상으로 전공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

 

이어, 지난 4월 28일 인천대 국립화 10주년 기념행사에 심우정 인천지검 검사장이 주요 외빈으로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


그리고 5월 2일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인천지검 현장 견학에 법학부 재학생 47명이 참석해 주요 시설과 수사 장비를 견학하고 검사와의 대화 등을 실시했다. 


또, 같은날 인천지검에서 개최한 제22회 인천지역 법학교수 및 검찰실무 연구회 주최 학술세미나를 통해 활발한 연구발표 및 토론이 이뤄지기도 했다. 

 

양 기관 교류 협력모델 연장선에서 지난 6월 13일 인천대 무역학부 옥동석 명예교수(전 인재개발원장)가 인천지검 구성원대상으로 ‘공직관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올해 2학기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4일 신임 송강 인천지검 검사장이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을 예방하면서 긴밀한 환담을 나눴다.


또, 이튿날 10월 5일은 이현종 인천지검 기획팀장과 김성학 검찰수사관이 인천대 법학부를 방문하여 전공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현직자에게 생생하게 듣는 검찰수사관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진로특강에는 법학부 재학생 30명이 참석했다.


김성학 수사관은 ‘진로설정과 성취과정, 검찰수사관의 직무와 필요한 전공역량, 비전과 처우, 보람과 고민사항’ 등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알려줬다. 


그리고 인천대 법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문출신 인천지검 검찰수사관들의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도 했다. 


인천대 법대학생회 이인서 복지국장은 “현업에 종사하는 검찰수사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들으면서 진로설계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맞이하고 있는 인천대 법학부와 인천지검의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이 결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확장됐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이충훈 인천대 법학부장도 “예비 법조인 양성과 지역과 소통이라는 가치를 위해 양 기관이 상생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는 앞으로도 쾌청하고 맑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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