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질 레슬리 타오 교수)은 7월 한 달간 중남미 대학생 20명을 초청, 국비지원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6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인천대에서 머물면서 글로벌리더십 교육과 함께 한국기업문화 체험기회를 부여한다.
프로그램 참여국가는 브라질,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9개국에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대를 방문한 20명의 중남미 학생들은 국제관계학, 국제경영학, 교육학, 언어학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체류기간 중 국제리더십 특강을 비롯해 삼성전자, CJ E&M등 대기업 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탐방, 한국기업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질 타오 원장은 “이번 인천대를 방문한 중남미 대학생들은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며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특강과 함께 기업체험을 통해 한국과 중남미 국가를 잇는 가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