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우리쌀·잡곡을 이용한 치유음식과정 교육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에서는 우리쌀·잡곡을 이용한 치유음식과정교육을 운영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쌀·잡곡을 이용한 치유음식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쌀과 잡곡류,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보다쉽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치유음식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현미쌈밥, 서여향병, 메밀칼싹뚝이, 수수전병, 신과병, 대추단팥죽 등 다양한 종류의 쌀과 잡곡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만들어 보는 치유음식과정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농업인 △쌀 가공 및 외식사업체 운영자 △영양(교)사 △급식관계관 △인천시민(강화, 옹진군민 제외)으로 선발인원은 24명이며, 교육시간은 총 3회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9월 11일부터 모집대상(우선모집, 일반모집)에 따라 각 신청 일자에 맞춰 인터넷 및 방문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이희중 소장은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로, 쌀소비량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쌀과 잡곡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교육을 통해 우리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쌀소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